[메타 디스크립션]
구글 법인계정 만들기를 검색하는 분들의 진짜 목적은 보통 3가지입니다.
- @회사도메인으로 회사 이메일을 쓰고 싶다
- 직원이 늘어도 흔들리지 않는 계정/보안/자료 관리를 하고 싶다
-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정확히 알고 싶다
이 3개를 한 번에 해결하는 대표 솔루션이 **Google Workspace(구글 워크스페이스)**입니다.
일반 Gmail(개인용)과 달리, 회사 운영에 필요한 관리자 콘솔·보안 정책·조직 단위 관리가 들어갑니다. (구글 도움말)
구글 법인계정이 정확히 뭔가요?
한국에서 말하는 “구글 법인계정/구글 비즈니스 계정”은 대부분 Google Workspace 구독 기반의 회사용 계정을 뜻합니다.
- 이메일: name@회사도메인.com 형태로 사용
- 관리: 관리자가 직원 계정 생성/삭제, 보안 설정, 접근 권한 제어
- 협업: Drive, Docs, Sheets, Meet, Chat 등 업무 도구 묶음 제공 (TechRadar)
참고: “Google 비즈니스 프로필(지도/검색에 노출되는 업체 등록)”과는 다른 개념입니다.
이 글은 법인/팀 업무용 계정(Workspace) 중심으로 설명합니다.
일반 Gmail vs 구글 법인계정 비교 (현실 차이만)
항목일반 Gmail(개인)구글 법인계정(Workspace)
| 이메일 주소 | @gmail.com | @회사도메인 |
| 직원 계정 관리 | 사실상 불가 | 관리자 콘솔로 일괄 관리 |
| 퇴사자 처리 | 계정 회수 어려움 | 계정 정지/삭제 + 자료 회수 가능 |
| 보안 정책 | 개인이 각자 설정 | 2단계 인증 강제 등 조직 정책 가능 (구글 도움말) |
| 지원 | 제한적 | 비즈니스 지원 옵션 |
1부: 구글 법인계정 만들기 (가입부터 회사 이메일까지)
STEP 1) Google Workspace 가입 시작
- Google Workspace 가입 페이지에서 회사(조직) 정보 입력
- 직원 수(사용자 수) 선택
- 관리자 계정(대표 계정) 생성
관리자 계정 예시
- admin@회사도메인.com
이 계정이 **전 직원 계정 생성/삭제/보안 관리의 ‘열쇠’**가 됩니다.
STEP 2) 도메인(회사 주소) 준비
회사 이메일을 쓰려면 도메인이 필요합니다.
이미 도메인이 있다면
- 기존 도메인을 Workspace에 연결하면 됩니다.
도메인이 없다면
- 가입 과정에서 구매하거나, 도메인 업체에서 따로 구매해도 됩니다.
(예: .com, .co.kr 등)
STEP 3) 도메인 인증 (여기서 가장 많이 막힙니다)
도메인이 “내 소유”임을 증명하는 단계입니다.
- 도메인 업체의 DNS 관리 메뉴 접속
- Google이 안내하는 TXT 레코드를 추가
- 반영 대기(보통 수분~수십 분)
막힐 때 체크리스트
- TXT 레코드를 **도메인 루트(@)**에 넣었는지
- 공백/따옴표 포함 등 값이 정확한지
- DNS가 여러 곳(Cloudflare 등)으로 분산돼 있지 않은지
STEP 4) 직원 계정 만들기 (이 순간부터 “법인 운영”이 됩니다)
관리자 콘솔에서 직원 계정을 추가합니다.
- 신규 직원: 계정 생성 + 초기 비밀번호 발급
- 퇴사자: 계정 정지 → 자료(Drive/메일) 회수 → 삭제
- 부서별: “영업팀/CS팀/회계팀” 같은 조직 단위로 정책 분리 가능
2부: 비즈니스 계정 활용법 (돈 값 하는 핵심 기능만)
1) 회사 이메일의 ‘진짜 가치’: 신뢰 + 분리 + 통제
- @gmail.com은 개인 느낌이 강해 B2B/제휴/입점에서 손해를 봅니다.
- 법인계정은 “업무용 계정”을 만들어 개인 계정과 완전히 분리할 수 있습니다.
- 무엇보다 퇴사/외주 종료 시 접근 차단이 가능합니다.
2) Drive/공유드라이브로 “회사 자료”를 개인 PC에서 분리
초보 팀이 가장 크게 사고 나는 구간이 이겁니다.
- 개인 Gmail Drive에 회사 자료 저장
- 퇴사하면 자료가 같이 사라짐/분쟁 발생
Workspace에서는 팀 자료를 조직 자산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갈 수 있습니다(공유 구조 설계).
팀이 커질수록 이 차이가 치명적입니다.
3) Google Meet/캘린더/그룹으로 업무 흐름 고정
- Meet: 회의 링크/참석자 관리/기록 정책(요금제에 따라 차등) (TechRadar)
- 캘린더: 팀 일정 공유, 회의실 자원 관리(운영 방식에 따라)
- 그룹(메일링): sales@, cs@ 같은 대표 메일로 업무 분배
4) 보안(2026년 핵심): 2단계 인증 강제 + 관리자 계정 보호
여러 기기를 쓰는 회사일수록 **2단계 인증(2SV)**은 사실상 필수입니다.
운영 팁: “대표/관리자 계정”은 반드시 2단계 인증 + 복구 수단(보안키/백업코드)을 별도로 관리하세요.
3부: 2026년 Google Workspace 비용 (가장 많이 묻는 핵심)
요금제별 비용(공식 기준, 2026년)
Google의 공식 안내(USD 기준)에 따르면 Business 에디션은 다음과 같습니다. (Google Workspace Help)
요금제월 결제(유연 요금제)연간 약정(월 환산)추천 대상
| Business Starter | $8.40/인 | $7/인 | 1~3인, 기본 회사 이메일 |
| Business Standard | $16.80/인 | $14/인 | 협업/저장공간 중요 팀 |
| Business Plus | $26.40/인 | $22/인 | 보안·관리 강화 필요한 조직 |
중요 포인트
- 가격은 사용자(계정) 수 × 1인 요금으로 계산됩니다. (Google Workspace Help)
- 원화 청구/부가세/환율은 결제 방식과 지역/리셀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, 최종 금액은 결제 단계에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.
- Business(Starter/Standard/Plus)는 보통 최대 300명 규모 기준으로 안내됩니다. (Google Workspace)
“우리 회사는 뭘 고르면 돼요?” (현실 추천)
1인 사업자/초기 법인
- Starter로 시작 → 회사 이메일/기본 협업 체계를 먼저 만들기
직원 3명 이상 + 파일이 늘어나는 팀
- Standard가 체감이 큼(저장공간/협업 확장 목적)
보안/감사/규정 준수가 중요한 업종
- Plus 이상 고려(보안·관리 기능을 더 신경 써야 하는 팀)
실제 사례로 보는 “도입 후 달라지는 것”
사례 1) 쇼핑몰(스마트스토어) 1인 운영자
- Gmail로 도매/제휴 메일 보냄 → 회신률 낮음
- 도메인 이메일로 변경 → “회사처럼 보인다”는 피드백 증가
- 거래처 응답/계약 진행이 빨라짐
사례 2) 5인 스타트업
- 직원 개인 Gmail로 자료 공유 → 계정/권한 관리 난장판
- Workspace 도입 후
- 퇴사자 계정 즉시 차단
- 자료가 회사 자산으로 남음
- 보안 사고 가능성 감소
FAQ (자주 묻는 질문)
Q1. 개인 Gmail을 법인계정으로 “전환”할 수 있나요?
완전 전환이라기보다는, Workspace를 새로 가입해서 회사용 계정을 별도로 운영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.
Q2. 무료로 회사 이메일 만들 수 없나요?
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(호스팅 메일 등), 보안·관리·협업까지 생각하면 운영 리스크가 커집니다. 팀이 커질수록 “싼 게 비지떡”이 되기 쉽습니다.
Q3. 직원이 퇴사하면 메일/드라이브 자료는 어떻게 되나요?
관리자 콘솔에서 계정 정지/삭제 및 자료 이전(회수) 흐름으로 정리하는 게 보통의 운영 방식입니다.
Q4. 비용이 갑자기 늘어나는 구간은 언제인가요?
- 사용자(직원) 수가 늘 때
- 저장공간/보안 요구로 상위 요금제로 올릴 때
- 회의/보관/감사 기능이 필요해질 때(운영 정책에 따라)
체크리스트: 만들기 전에 이것만 준비하면 실패 확률이 확 줄어듭니다
- 사용할 도메인 결정(.com / .co.kr 등)
- 대표 관리자 계정 보안(2단계 인증 + 복구 수단)
- 직원 계정 네이밍 규칙(예: firstname.lastname / dept 등)
- 공유드라이브/폴더 구조 초안(부서/프로젝트 기준)
- 퇴사자 처리 프로세스(계정 정지 → 자료 회수 → 삭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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