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고 싶은 게 있는데 학원비나 온라인 강의료가 부담돼서 미뤄두셨다면, 평생교육바우처로 연간 최대 7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
공식 명칭은 '평생교육이용권'이며, 국가와 지자체가 함께 지원하는 성인 대상 교육비 지원 제도입니다.
평생교육바우처, 누가 받을 수 있나요
만 19세 이상 성인 중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65%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.
1인 가구는 기준이 더 넓어서 중위소득 120% 이하까지도 신청 가능합니다.
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자연스럽게 포함되며, 등록장애인이나 65세 이상 노인 등으로 대상이 점차 넓어져 왔습니다.
다만 대학에서 국가장학금을 받고 있는 학생은 중복 지원이 제한됩니다.
2026년 새로 바뀐 점
올해는 가구당 지원 인원 제한이 완화돼서, 조건만 맞으면 한 가구 안에서 여러 명이 동시에 받을 수도 있습니다.
지원금은 얼마, 어떻게 받나요
기본 지원금은 1인당 연간 35만원이며, 카드 형태로 발급됩니다.
선정된 이후 출석률 80% 이상 등 교육부가 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'우수 이용자'로 등록되어 하반기에 35만원을 추가로 받아 총 70만원까지 늘어납니다.
| 구분 | 지원금액 | 조건 | 비고 |
|---|---|---|---|
| 기본 지원 | 35만원 | 선정 시 자동 지급 | 연 1회 기본 |
| 우수 이용자 추가 | +35만원 | 출석률 80% 이상 등 | 하반기 추가 지급 |
| 합계 | 최대 70만원 | - | 연간 기준 |
사용처는 어디까지?
발급받은 카드는 공식 등록된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일부 교재비 결제에 쓸 수 있습니다.
자격증 취득, 외국어, 컴퓨터·디지털 활용 강좌가 인기 사용처로 꼽히지만, 동네 모든 학원에서 되는 건 아니라서 신청 전에 원하는 학원이나 온라인 강의 사이트가 등록돼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.
실행 가이드
신청 흐름은 거주 지역 공고 확인 → 홈페이지 신청 → 결과 확인 → 카드 발급 및 사용 순서로 진행됩니다.
본인이 사는 지역의 정확한 공고와 신청 방법은 평생교육이용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핵심 요약
- 만 19세 이상, 중위소득 65% 이하(1인가구 120% 이하) 대상
- 기본 지원금 35만원, 우수 이용자는 최대 70만원
- 국가장학금 수급 대학생은 중복 지원 불가
- 등록된 사용기관에서만 카드 사용 가능, 사전 확인 필수
- 2026년부터 가구당 지원 인원 제한 완화
자주 묻는 질문
Q1. 국가장학금 받는 대학생도 신청할 수 있나요?
아니요, 국가장학금 수급자는 평생교육바우처와 중복 지원이 제한됩니다.
Q2. 아무 학원에서나 쓸 수 있나요?
아니요, 공식 등록된 사용기관에서만 사용 가능하니 신청 전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.
Q3. 70만원을 다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?
기본 35만원 지원 후 출석률 80%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하면 하반기에 35만원이 추가 지급됩니다.
배우고 싶었던 게 있다면, 지금 거주 지역 공고부터 확인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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