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후동행카드 환급 신청 시작! 월 3만원·최대 9만원 페이백 받는 법 (6/10~8/31)

기후동행카드 쓰면 월 3만 원 돌려받습니다

이번 주 화요일(6월 10일)부터 기후동행카드 환급 신청이 시작됐습니다. 서울시가 고유가 부담을 덜어주겠다며 내놓은 페이백 캠페인인데요. 조건이 꽤 단순합니다.

행사 기간에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만기 사용하면 월 3만 원씩, 최대 9만 원을 본인 계좌로 돌려줍니다. 한 달 6만 2천 원짜리 무제한 정기권을 실질 3만 원대에 쓰는 셈이라, 대중교통 출퇴근족이라면 안 챙길 이유가 없어요.

핵심 정보 한눈에

구분내용
환급액월 3만 원 (최대 9만 원)
신청 기간6월 10일 ~ 8월 31일
신청처티머니 카드&페이 누리집
입금 시기6월 말 ~ 9월 중 순차 입금
대상 지역서울 + 김포·과천·구리·성남·하남

누가 받을 수 있나

행사 기간 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만기까지 사용한 이용자가 대상입니다. 카드 형태는 가리지 않아요.

선불형(실물·모바일), 후불형 모두 포함되고, 일반·청년·청소년·다자녀부모·저소득 권종 구분 없이 똑같이 월 3만 원입니다. 따릉이나 한강버스가 포함된 권종도 동일하게 3만 원이에요.

후불형은 한 가지 조건이 붙습니다. 권종별 월 한도 이상 이용해야 3만 원 전액이고, 한도 미만이면 이용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.

신청 방법 (5분 컷)

① 티머니 카드&페이 누리집(pay.tmoney.co.kr) 회원가입
② 내 기후동행카드 등록
③ 본인 인증 후 카드 이용 내역 확인
④ 환급받을 본인 명의 계좌 등록 → 신청 완료

신청이 끝나면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등록 계좌로 순차 입금됩니다. 4월에 진행된 신규가입 10% 페이백 이벤트를 받았더라도 이번 환급과 중복으로 받을 수 있어요.

이런 경우는 못 받습니다

제외 조건도 명확합니다. 헛걸음하지 않게 미리 확인하세요.

· 충전 후 만기까지 쓰지 않고 중도 환불한 경우
· 30일권이 아닌 단기권 이용자
· 티머니 카드&페이 홈페이지 미가입자 (개인 확인이 안 되면 지급 불가)

특히 홈페이지 가입과 카드 등록이 빠지면 만기 사용을 했어도 받을 수 없으니, 신청 기간 안에 등록부터 끝내두는 게 안전합니다.

정리

월 3만 원씩 최대 9만 원, 조건은 30일권 만기 사용과 티머니 누리집 신청 두 가지입니다. 신청 마감은 8월 31일이지만 입금이 신청 순서대로 진행되니, 기후동행카드를 이미 쓰고 있다면 오늘 5분 들여 신청해 두는 걸 권합니다. 문의는 티머니 고객센터 1644-0088 또는 다산콜 02-120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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